[개인회고] ‐ 2주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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🐥 김성훈 회고

1️⃣ 한 주간 진행한 사항

• iOS 설계 구현
• 체크리스트 제목 생성 화면 구현
• 체크리스트 작성 화면 구현
• 체크리스트 리스트 항목 구현

2️⃣ 한 주간 어려웠던 점

• ⚙️ iOS 프로젝트 설계 적응
  • 러닝커브가 높은 아키텍처의 적용 -> 영상 녹화본 참고
• 💪🏻 나의 성장 목표 설정
  • 프로젝트 간 나의 역할을 무엇인가?

3️⃣ 개선 방안

• 💪🏻 다시 달리자! 더 열심히 하는 수 밖에!

4️⃣ Remind

금주는 실제 코드 작업이 이뤄지는 주간이었습니다. 높은 러닝 커브, 여전히 학습할게 많은 환경 속에서 해내야만 하는 상황이 부담으로 다가 온 것 같습니다. 시작과 함께 벌써 슬럼프가 찾아온 기분이었습니다. 더 집중해야하는 상황인데 집중을 못했고, 열심히 임하지 못했습니다. 내가 왜 이럴까 고민이 많았던 한 주 입니다.

• 다시 집중력을 높이자 -> 다른 것 신경쓰지 않고 개발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 확보
• 주말을 잘 활용하자 -> 팀원의 코드와 기본이 되지만 어려운 Combine, Async/Await 재학습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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🐥 김영균 회고

생각을 전달하는 것은 어려웡

분야가 다른 사람에게 내 분야의 지식을 잘 설명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

페어 프로그래밍을 할 때 드라이버에게 내 생각을 잘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

곰곰히 생각해보니 나는 말할 때 지시대명사를 많이 사용하는 것 같다. 이것, 저것, 그것을 듣는 사람은 당연히 뭐가 이것이고 저것이고 그것인지 모르지 않을까

다음 주부터는 내 생각을 전달할 때 지시대명사보다는 명확한 용어를 사용해서 전달할 수 있도록 신경써야겠다.

이번 주는 뭘 공부했나

이번 주는 UI를 그렸다. 이벤트와 제스처를 다루며 마스터 클래스의 응답 체인을 복습하고 탭 제스처가 응답 체인 보다 우선적으로 적용되는 것을 공부했다.

다음 주는 잘 할 수 있겠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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🐥 위성철 회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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🐥 박민성 회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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🐥 양동석 회고